러브인아시아> 이번 주는...
찐빵아줌마 소춘홍의 꿈
story
찐빵 사업가이자 네 자매의 사랑스러운 막내,
소춘홍 씨의 고향방문기
111114 러브 인 아시아 - 찐빵 아줌마 소춘홍의 꿈 #1
영상링크▶ http://goo.gl/XZgsAR
■ 이제는 어엿한 찐빵 사업가 소춘홍 씨!
10년 전 중국에서 시집 온 소춘홍 씨(40)!
남편 이수찬(50)씨를 만나 의젓한 아들 재원(9)이와 예쁜 딸 혜원(4)이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그녀이지만 지금 그녀는 어엿한 찐빵 사업가가 되어
사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데~
그리고 찐빵 뿐 만이 아니다. 남편과 함께 뽕잎 농사도 짓고 버섯 농사도 짓는
열혈 주부 소춘홍 씨!
소춘홍씨의 찐빵은 지역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천안 시내에 있는 마트에서
매출 1위도 기록하고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소춘홍 씨가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의 많은 눈물과 노력이 있었다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 남다른 자매 愛를 자랑하는 네 자매!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그리운 고향 중국 랴오닝 성.
춘홍 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힘이 들 때면 세 언니들을 가장먼저 떠올렸다고 한다.
세 언니들과는 때론 친구 같은 때론 연인 같은 때론 어머니 같은 사이였기에
더욱 그리웠던 소춘홍 씨!
이런 언니들 곁으로 오니 한국에서의 열혈 주부가 아닌
마음여린 막내다.
■ 재원이를 위한 할아버지의 특별한 선물!
아들 재원이를 위해 친정아버지가 준비한 특별 선물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손수 제작한 자.전.거!
재원이가 학교에 편안하게 다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선물이다.
그런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았는지 재원이는 자신의 키보다 큰 자전거인데도 불구하고
금방 타는 법을 익히고 할아버지의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는데~
<러브 인 아시아 438회 '찐빵아줌마 소춘홍의 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11114 러브 인 아시아 - 찐빵 아줌마 소춘홍의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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