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141110 압구정 백야 21회 다시보기, 기억찾은 금단비 아들과 재회 눈물

압구정 백야 제21회  2014.11.10 (월)

서은하사장 만날 때 야야 좀 데리고 나가서 인사시켜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

 

111014 압구정 백야 제21회 #2
영상링크▶ http://goo.gl/LgV4ke

 

'압구정백야' 21회에서 금단비가 아들과 눈물의 재회를 했습니다.

11월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21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김효경(금단비 분)은 사고 후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았습니다.

김효경은 퇴원 후 귀가해 백야에게 "아이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백야는 김효경을 위해 그녀를 아들과 생이별시킬 작정을 했지만 자신의 결심을

포기하고 김효경에게 아들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백야는 김효경의 아이를 맡겨둔 옥단실(정혜선 분)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날 '압구정백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들을 안고 눈물을 쏟는 김효경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111014 압구정 백야 제21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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