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9회 :: 내일도 칸타빌레 :: 11월 10일
2014-11-10(월)21:50 KBS 2TV
141110 내일도 칸타빌레 9화 1/2
영상링크▶ http://goo.gl/H8rlW8
도강재의 레슨 때문에 크게 다투고 사이가 벌어진 내일과 유진 사이.
내일과 유진 모두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만 서로에게 손을 뻗진 못하고...
윤후가 그런 내일을 위로한다. 한편, S오케스트라를 해체한다는 공고문이
붙고 S오케 단원들 절망하는 가운데 ..
A오케스트라 역시 해체한다는 소식이 발표된다. 두 오케스트라의 운명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만난 청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젊음과 음악 그리고 열정,
사랑을 더불어 빚어내는 절정의 클래식 힐링 뮤직 드라마.
유나의 거리 제49회 2014.11.10 (월)
유나의 거리 (49회) 1/2
영상링크▶ http://goo.gl/W6DGlK
김회장(한갑수 분)은 창만(이희준 분)에게 소매치기를 상대로 한 사회적 기업의 총괄을 맡아달라고 한다. 창만과 유나(김옥빈 분)는 소매치기들을 찾아가 도둑질 대신 함께 일을 하자고 한다.
창만이 콜라텍을 나가자 계팔(조희봉 분)이 콜라텍 지배인이 된다. 계팔은 승진기념으로 미선(서유정 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한편 장노인(정종준 분)이 요양원으로 떠나는 날, 다세대주택에 사는 모든 이들이 나와 눈물로 배웅을 하는데...
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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