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불철주야로 뛰는 청춘들이 있습니다.
각종 스터디와 박람회 등에 시간을 투자하고 스펙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늘날 취업을 준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최근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102615 프레임인
영상링크▶ http://goo.gl/qr4WGS
문과가 이과에 비해 취업난에 더 시날리면서 생긴말입니다.
오늘날 문과생들이 마주한 취업시장의 현실을 들여다봅니다.
학업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알바 등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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