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일 화요일

151103 별이 되어 빛나리 46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46화 줄거리

KBS2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가 서윤아와 함께있는 이하율을 목격했습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

조봉희(고원희 분)가 야학을 마친 뒤 서모란(서윤아 분)을 집에 데려다 주는 윤종현(이하율 분)을 발견했습니다.

이날 봉희는 옷을 배달하러 가는 길에 종현과 모란을 보고는

“오빠가 왜 모란이랑 있는 거야 둘이 만나서 할 얘긴 뭐 저렇게 많고”라며 의아해했습니다.

 

110315 별이 되어 빛나리 46회
영상링크▶ http://goo.gl/QUjt04

 


이어 “내가 나한테 오지 말라고 했지 모란이에게 가라고 하진 않았는데.

근데 나 지금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쁜 거지”라며 불쾌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KBS2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방송.

110315 별이 되어 빛나리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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