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화 줄거리 니...니가 임신을 했다고?
승리(전소민)는 세리(이지현)에게 떠밀려 대신 선을 보러 나가고,
귀국한 재경(유호린)은 집으로 와 동천(한진희)에게 선우(최필립)에 대 해 이야기하려 하지만,
이를 눈치챈 영선(이보희)이 재경을 방으로 올려보낸다.
한편, 초희(이응경)는 승리의 초음파 사진을 보게 .....
110315 내일도 승리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6zn3z3
'내일도 승리' 이지현이 전소민의 임신에 기뻐했습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2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가족들에게 차선우(최필립)와의 임신 사실을 들켰습니다.
한세리(이지현)는 "요거 완전 내숭. 순진한 얼굴로 뒤통수 제대로 치네"라고 말했고
한승리는 "나도 너무 힘들었어"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한세리는 "알 만하다. 혼자 얼마나 끙끙댔을거야.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세리는 계속해서 "선임신 후결혼이 요즘 대센 거 몰라? 잘됐네.
엄마 더이상 결혼 반대 못할 거 아냐"라고 덧붙였습니다.
'내일도 승리'는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과 집안의 몰락으로 좌절을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한승리(전소민)의 성공기를 담은 이야기.
110315 내일도 승리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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