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일 화요일

151103 어머님은 내 며느리 95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95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95화 줄거리

봉주는 양회장의 지시를 받고 유언장을 가지러 가는 임실장을 막아서며

봐달라고 애원하지만 임실장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한편, 경숙은 현주에게 동우 때문에 유언장을 조작했다며 성태를 설득해달라고

하지만 현주는 더이상 거짓을 감추지 않겠다며 단언하는데...

 

110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95회
영상링크▶ http://goo.gl/jajpFD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 이한위, 문보령이 노숙자 신세가 됐습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95회에는

추경숙(김혜리), 박봉주(이한위), 김수경(문보령) 세 사람이 노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세 사람은 양문탁(권성덕) 회장의 유언장을 조작했다가 그 사실이 들통이 나서 결국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더구나 양 회장의 유산도 물려 받을 수 있는 자격 조차 박탈이 당한 채 땡전 한 푼 없이 길거리를 떠돌았습니다.

 

 

이에 봉주는 자신의 비서로 일했던 남영국(정근)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팀 회식을 마치고 조경(조은빛)과 단 둘이 술을 마신 뒤 함께 집으로 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봉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는 그대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세 사람은 지하도에서 자리를 잡았다. 경숙이 춥다는 말에 봉주는 널려 있는 박스를 주어다가 잠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은근히 따뜻하다”며 박스 안에서 잠을 자라고 이야기하고는 박스 안에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110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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