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채우고 비워내는 우리의 ‘위와 장’!
뱃속 건강 지키는 건 기본~ 온몸 건강도 좌우한다?
더부룩하고 쓰린 속 튼튼하게 만드는 비법을
<황금알>에서 공개한다!
- 간 부은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위 얇아지는 것이다
- 가공식품 먹고 장 안 비우면 몸속에서 곰팡이 자란다
110215 고수의 비법 황금알 - 뱃속 편하십니까
영상링크▶ http://goo.gl/ejkCnH
김갑수(문화 평론가)
박용우(가정의학과 전문의)
신영오(미생물 전문가),
김 지(소화기내과 전문의), 박현아(가정의학과 전문의)
서재걸(통합의학과 교수)
오소향(대장항문외과 전문의)
배한호(한의사)
차윤환(식품영양학과 교수)
이지향(약사)
최은정(과학교육학 박사)
'황금알' 서유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황금알'에서는 '뱃속 편하십니까'라는 주제로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소화기내과 전문의 김지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뱃속 건강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쳐 볼 예정.
암 극복법은 물론, 위암 예방에 효과적인 음식까지 제시해 시청자들을 건강한 삶으로 인도합니다.
무엇보다 방송인 서유리는 이날 녹화에서 "방송 때문에 평소에도 소식을 하지만 살이 쪘다고 느껴지면 극단적인 소식을 한다. 간장종지에 밥을 담아 한 젓가락 정도의 반찬 5개로 하루에 두 끼씩 먹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더욱이 서유리는 "며칠 정도 소식을 하냐?"는 패널들의 물음에 "한 달 정도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한다. 이젠 적응되니 괜찮다"라고 답해 패널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습니다.
이어 서유리는 "극단적인 소식이라 위 건강에는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던졌던 터.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고수는 "서유리씨 같은 경우는 특별한 케이스"라며 "방송을 생업으로 하는 연예인들은 살이 찌면 방송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배고픔을 참아가면서까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반면에 일반인의 경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며칠은 시도해볼 수 있어도 결국은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절대 따라 하시면 안 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110215 고수의 비법 황금알 - 뱃속 편하십니까
영상링크▶ http://goo.gl/ejkCnH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