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TV 홍진영 강레오가 전남 여수 별미를 찾아갔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찾아라 맛있는TV'에서 홍진영과 강레오는
삶은 한치와 홍합전이 있는 여수를 찾았습니다.
이날 삶은 한치를 맛본 홍진영은 "오징어보다 부드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홍합전을 맛본 홍진영은 "별미네"라며 감탄했습니다.
112115 찾아라 맛있는 TV
영상링크▶ http://goo.gl/lF4gAJ
강레오는 "홍합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어 만드니까 대박이다"며
홍진영의 맛 표현에 공감했고 또 홍진영은
"다른 조미료 필요없이 계란에 홍합만 넣어도 간이 딱 맞네"라며 그 맛에 한번 더 감동했습니다.
이어 강레오는 "이거 브런치 메뉴로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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