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111화 줄거리
성호는 자신이 봉순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정미는 봉순에게서 그간의 눈물 젖은 스토리를 듣게 된다.
수정은 일현이 지방 대학에서 다시 강의를 시 작했다는 사실을 유지연과
다시 시작하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을 한다.
정미는 성 호와 함께 봉순의 모성이 대단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1120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11회
영상링크▶ http://goo.gl/QmjgUs
'위대한 조강지처' 양희경과 황동주가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111회에는
이성호(황동주)가 어머니 김봉순(양희경)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정미(황우슬혜)는 남편 이성호에게 어머니와 함께 잘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성호는 김봉순에 방에 베개를 들고 갔고 김봉순은 찾아온 이성호에게 "미안해요 아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성호는 "나한테 화를 냈어야지. 나 나쁜 자식이잖아. 엄마 돈 다 날린 것도 나야 "라고 오열했습니다.
이에 김봉순은 "너는 정말 진짜 내 아들이다. 사랑스러운 아들로 자라줘서 고마워요 아드님"이라고
말했고 이성호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이 얽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등 비밀스러운 관계를 담은 드라마..
1120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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