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151120 위대한 조강지처 111회 다시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111화 줄거리

위대한 조강지처 111화 줄거리

성호는 자신이 봉순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정미는 봉순에게서 그간의 눈물 젖은 스토리를 듣게 된다.

수정은 일현이 지방 대학에서 다시 강의를 시 작했다는 사실을 유지연과

다시 시작하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을 한다.

정미는 성 호와 함께 봉순의 모성이 대단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1120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11회
영상링크▶ http://goo.gl/QmjgUs

 

 

'위대한 조강지처' 양희경과 황동주가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111회에는

이성호(황동주)가 어머니 김봉순(양희경)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정미(황우슬혜)는 남편 이성호에게 어머니와 함께 잘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성호는 김봉순에 방에 베개를 들고 갔고 김봉순은 찾아온 이성호에게 "미안해요 아드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성호는 "나한테 화를 냈어야지. 나 나쁜 자식이잖아. 엄마 돈 다 날린 것도 나야 "라고 오열했습니다.

이에 김봉순은 "너는 정말 진짜 내 아들이다. 사랑스러운 아들로 자라줘서 고마워요 아드님"이라고

말했고 이성호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이 얽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등 비밀스러운 관계를 담은 드라마..

1120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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