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아나운서가 성형수술 고민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10월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초상화를 보면 인생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 가운데 윤수영 아나운서가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연미인으로 알려진 윤수영 아나운서는 이같은 주제에 "나도 고치고 싶은 부위는 많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윤수영 아나운서는 "눈이 좀 더 또렷해 보였으면 좋겠고, 코도 오똑해졌으면 좋겠더라.
그러면 또 여기(턱)도 해야되는데 돈이 많이 들어 일단 못 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101915 여유만만 - 얼굴만 봐도 건강과 인생이 보인다?
영상링크▶ http://goo.gl/EhG6dO
아울러 윤수영 아나운서는 "생긴대로 인생이 풀린다기보다 살아가다 보면 삶에 맞춰
얼굴이 변화한다고 믿는 쪽이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101915 여유만만 - 얼굴만 봐도 건강과 인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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