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151019 별이 되어 빛나리 36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36화 줄거리

[36회]제 36부 ::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 10월 19일 월요일

2015-10-19(월)

종현은 윤회장과의 약속대로 명성방직에 첫 출근을 하고, 애숙은 용구를

다시 오드리 양장점에 데려오기 위해 GB부띠끄에 찾아갔다가 미순과 숙명적으로 해후한다.

애숙은 사라 박이 미순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한편, 미순은 조재균 살인사건의 음모를 꾸민 사람이 서동필이란 사실에

애숙과 동필에게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1019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36회
영상링크▶ http://goo.gl/meiNYL

 

 

'별이 되어 빛나리'의 송지인이 복고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16일 송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앞선 SNS 사진에서도 "여러분 제가 드라마 '심슨'에 마지 심슨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뒷 머리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속 송지인의 머리는 솟은 머리 뽕으로 196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또 "'심슨'에 마지 심슨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라는 글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송지인은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ㆍ연출 권계홍)에 출연 중.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해방촌의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한 디테일한 소품과 세트,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1019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36회
영상링크▶ http://goo.gl/me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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