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예림이 어릴 때 꿈이 개그우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콩을 다듬는 이경규, 이예림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경규는 이예림에 “너의 꿈은 뭐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꿈이 두 가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예림은 “개그우먼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별인터뷰에서 이경규는 “처음 들었다. 깜짝 놀랐다. 왜 그런 생각을 했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예림도 개별인터뷰에서 “아빠의 영향 같다”며 “어렸을 때 장난도 많이 쳐서 좋아했다.
어린 마음에 좋아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이라고 말을 흐렸습니다.
101815 아빠를 부탁해
영상링크▶ http://goo.gl/5jBkcm
이경규는 이예림에게 “(개그우먼 꿈) 접었느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접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경규는 “하지 마”라며 딸을 말렸습니다.
101815 아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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