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칸차나부리.
그곳에는 오늘날 뼈아픈 전쟁의 상처인 “죽음의 계곡“
공사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전쟁의 참혹함, 잔인함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엔 일본군에게 물자 수송을 위해
장애물이 되었을 태국의 자연은 오늘날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장소가 되어 정글랩과 폭포의 장관을 연출한다.
칸차나부리에서 전쟁이 남긴 상흔을 치유해보자.
102914 세상은 넓다 - 콰이강의 기억 - 태국
영상링크▶ http://goo.gl/7gAKTy
세계를 탐방하면서 자신이 찍어온 지역을 화면과 함께 자신의 시각으로 설명하고,
현지에서 느꼈던 체험담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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