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목요일

151202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5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5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5화 줄거리

성태는 경민이 동우를 만나 놀아주고, 현주에게 위기관리 팀을 맡겼다는

사실에 신경이 쓰여 경민을 찾아간다.

한편, 미연은 현주에게 따로 연락해 동우를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성태의

부탁으로 현주는 쉽사리 동우를 보여주지 않는데...

 

120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5회
영상링크▶ http://goo.gl/tFK9lY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이한위와 죽어도 재결합을 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분명 사랑이었는데, 그녀의 마음은 왜 확고한 걸까.

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경숙(김혜리)가 일하는

치킨집을 찾아온 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경숙이 "넌 또 왜 왔냐"고 묻자 수경은 "용이 엄마 못오게 막으려고 한다.

그래야 엄마도 재결합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경숙은 "그냥 욕심버리고 일자리 얻어서 살아라.

나 죽어도 재결합 안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경숙은 "양심이 있지. 어떻게 할아버지 얼굴을 보냐. 

어떻게 장성태(김정현) 얼굴을 보냐"면서 "난 박봉주랑 영원히 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20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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