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3화 줄거리
조리실에서 간장이 뒤바뀌자 승리(전소민)는 보안실을 찾아가 CCTV 확인을 요청한다.
한편, 홍주(송원근)가 여자들의 정보를 보고 있는 것을 보게 된 승리는 자신과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는데..
120215 내일도 승리 제23회
영상링크▶ http://goo.gl/22xEV1
2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동천(한진희)이
승리(전소민)를 경연의 우승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날 새로운 메뉴개발을 위해 간장을 만들던 승리는 재경(유호린)의 방해공작으로
위기에 내몰리지만 기지를 발휘해 ‘야채 간장’을 만드는데 성공하는데.
이에 동천은 임원들과 상의한 후, 승리와 재경, 선우(최필립)가 있는 자리에서
“신메뉴로 한승리 사원의 요리로 결정했다”라고 말하고 ..
그러자 재경은 “한승리는 원칙을 지키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의 부주의로 간장을 잃어버렸다”라고
반박하지만, 동천은 “간장을 잃어버리고 레시피와 다르게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기지를 발휘했다”라며 칭찬했습니다.
이어 동천은 “음식에는 버릴 것이 없다는 한승리 사원의 마인드는 우리 회사의 철학과 일치한다”라며
식당의 새로운 매뉴 담당자로 승리를 임명했습니다.
그러자 방해공작을 펼치면서 승리를 망신주려고 했던 재경은 분한 얼굴을 했습니다.
승리를 몰아내기 위해 악행을 일삼는 재경, 하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동천의 눈에 들게 된 승리!
과연 두 여자의 대결은 어디까지?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20215 내일도 승리 제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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