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68화 줄거리
정례는 봉희가 친딸이 맞냐고 캐묻는 애숙으로 인해 분노하고,
철복은 춘자를 찾아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려 한다.
성국은 동필과 어울리는 봉선을 염려하고,
봉희는 모란의 방해에도 꿋꿋이 미순 아이의 옷을 만들어 간다.
한편, 모란은 애숙과 이야기하던 중 사라박의 아이가 살아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120315 별이 되어 빛나리 68회
영상링크▶ http://goo.gl/JGOu1p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이 고원희와 이하율의 키스를 목격했습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68회에서
홍성국(차도진 분)이 조봉희(고원희 분)와 윤종현(이하율 분)의 키스를 보고 실의에 빠졌다.
이날 봉희는 양장점 사장 미순(황금희 분)의 잃어버린 옷을 똑같이 만들기 위해 야근을 했고,
종현은 그런 봉희를 기다렸습니다.
이어 봉희는 재단을 끝낸 뒤 자고 있는 종현은 향해 “나만 아니면 이런 고생 안 할텐데”라고 읊조렸습니다.
이에 깨어있던 종현은 “너니까 해도 된다”며 봉희에게 키스했습니다.
그러나 이 광경을 봉희가 걱정되 데리러간 성국이 목격했고, 성국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20315 별이 되어 빛나리 68회
영상링크▶ http://goo.gl/JGOu1p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