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정은이 자신의 SNS에 장영란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밝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일 오전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 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이라며 장영란을 겨냥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곽정은은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 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120115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영상링크▶ http://goo.gl/X2TK3g
앞서 장영란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호박씨'에 출연해
"곽정은과 중학교 때 친했던 동창이다"며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 전혀 아니었다"고 언급하며 "얼굴은 좀 고쳤더라.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다"고 뜬금없이 성형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0115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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