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4화 줄거리
홍주(송원근)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해 찾아온
재경(유호린) 에게 동천(한진희)은 생명의 은인에 대한 은혜를 모를 수가 있냐고 호통을 친다.
한편, 승리(전소민)는 개발 담당자의 권한으로 홍주를 채용하고
재경은 동천이 승리 를 믿는다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120315 내일도 승리 제24회
영상링크▶ http://goo.gl/5ujvms
'내일도 승리' 송원근이 냉동차에 갇힌 전소민을 구했습니다.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 24회에서는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의 신임을 받는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결국 서재경은 질투심에 눈이 멀어 한승리가 타고 있는 냉동차의 문을 잠그기까지 이르렀습니다.
냉동차 기사님은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출발한 상황.
사라진 한승리를 걱정한 나홍주(송원근 분)는 한승리가 냉동차에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냉동차 차고지로 향했고 결국 추위와 싸우고 있던 한승리를 발견했습니다.
나홍주는 추위에 정신을 잃고 자신에게 기댄 한승리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120315 내일도 승리 제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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