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23화 줄거리
마루(이재준)는 오봄(송지은)과 함께 전통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매니저인 태호(김민수)가 눈에 거슬린다.
선영(최수린)은 태호의 좌천 사실을 알고 아란(서이안)에게 화를 내고,
정미(안선영)는 만취해 배달(최대철)과 밤을 보낸다.
미달(유혜리)은 돈 많은 마사장에게 오봄을 시집보낼 궁리를 하고,
전통주점에서는 오봄이 파워 블로거에게 행패를 당하자 태호가 나서는데...
120215 우리 집 꿀단지 제23회
영상링크▶ http://goo.gl/4yxHEd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과 서이안이 시스터로맨스를 선보였습니다.
12월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김미희, 연출 김명욱)에서
지아(주다영)는 파란이 방문이 열린 것을 보고 궁금하여 들어갔다가
아란(서이안)과 마주치며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지아가 국희(최명길)네 집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앙숙관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막말을 내 뱉으며 발을 잡아 당겨 침대에서 굴러 떨어트리고 귀와 머리 채를 잡으며
격하게 몸싸움까지 벌여 톰과제리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까이 하기엔 먼 것 같은 지아와 아란이가 앞으로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귀여운 시스터로맨스 케미를 과시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다영이 출연하는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
120215 우리 집 꿀단지 제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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