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151201 별이 되어 빛나리 66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66화 줄거리

별이 되어 빛나리 66화 줄거리

미순은 애숙을 만나 자신이 출산 하던 날의 진실을 묻고,

모란은 자신의 등에 있는 점이 미순의 아기에게도 있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종현은 봉선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려하고,

성국은 동필이 봉선과 함께 무언가를 꾸미고 있음을 눈치 챈다.

한편, 봉희는 사라박 양장점에 찾아온 한 여인으로부터

옷을 빌려줄 것을 부탁받고 고민하는데...

 

120115 별이 되어 빛나리 66회
영상링크▶ http://goo.gl/9nCvZv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와 이하율이 함께 비빔밥을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66회에서

밤중에 몰래 비빔밥을 먹는 조봉희(고원희 분)와 윤종현(이하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집에 돌아온 종현은 부엌에서 혼자 비빔밥을 먹고 있는 봉희를 발견했습니다.

이어 “같이 먹고 공부하자”며 숟가락을 집었습니다.

봉희는 “혼자 먹느라 참기를 안 넣었는데, 듬뿍 넣어 맛있게 해주겠다”며 종현을 생각하자

종현은 “다음엔 혼자 먹을 때도 참기름 넣어 먹어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습니다.

 


이어 봉희의 얼굴에 밥풀이 묻자 종현을 밥풀을 떼어주면서도

“이제부터 얼굴에 묻히지 말고 먹어라. 묻을 때마다 네 얼굴을 만져야 한다”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20115 별이 되어 빛나리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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