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2화 줄거리
홍주(송원근)는 선우(최필립)에게 정보를 얻어오라고 시킨 일은 못하겠다고 하고,
승리(전소민) 또한 홍주의 고소 취하를 부탁하러 선우를 찾는다.
한편, 동천(한진희)은 신메뉴 개발자를 공개적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하라고 지시 하고,
콘테스트에 재경(유호린)과 승리가 참여하게 되는데..
120115 내일도 승리 제22회
영상링크▶ http://goo.gl/pQ69X2
전소민이 송원근을 위해서 최필립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2회에서는 구속 수사를 당할 위기에 처한
나홍주(송원근)를 위해서 차선우(최필립)를 찾아가는 한승리(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승리는 선우의 사무실로 들어가서 고개를 숙이며 "너그럽게 이해하고 넘어가주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선우는 "그 사람이 뭔데 그토록 당당한 네가 부탁을 하냐고"라고 물었습니다.
승리는 "내가 제일 힘들었을 때 날 도와준 사람이야. 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그런 마음으로 해줘"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선우는 "미안한 마음은 희석됐어.
지겹고 서동에서 치워버리고 싶어. 네가 이러는 거 그 남자에게 도움 안 돼"라고 충고했습니다.
승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야. 그렇게 해주리라 믿어"라면서 선우에게 재차 부탁했지만,
선우의 마음은 확고했습니다.
120115 내일도 승리 제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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