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151201 위대한 조강지처 118회 다시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118화 줄거리

위대한 조강지처 118화 줄거리

공주와 민규는 빨리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경순에게 이야기 하는데 경순은

사고를 쳐서 결혼을 서두르는 줄 알고 민규 등짝을 마구 때리고..

공주는 화가나 사고친 거 맞다고 말해버린다.

봉순은 금숙에게 기철이 위암이라는 사실과 살 날이 얼마 남 지 않았다는 말을 해버리는데...

 

 1201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18회
영상링크▶ http://goo.gl/6CZ1EQ

 

 

김지영이 결혼 승낙을 조르는 정윤혜를 단단히 오해했습니다.

12월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경순(김지영)은 공주(정윤혜)가

혼전 임신한 것으로 오해해 경악했습니다.

 

 

기철(이종원)의 위암 투병 사실을 안 공주는 민규(최원명)와의 결혼을

서두를 생각으로 경순에게 가는데. “저희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라며 어렵게 말을 꺼낸 민규을

경순이 노려보자 공주는 “최대한 빨리”라고 덧붙였습니다.

"결혼이 애들 장난인 줄 아냐. 엄마가 그렇게 안 된다고 했는데"라며 금숙(이보희)이 말리지만

공주는 “반대하는 이유가 뭐야? 사랑하면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은 거 아냐?”라며 더 나섰습니다.

마음이 급해진 공주가 “빨리 해야 해!”라고 소리지르자 경순은 “니들! 이것들 사고쳤어!”라며 벌떡 일어났습니다.

 

 

경순이 대노하자 공주는 그제서 실수를 깨닫는데, 공주의 뜻이 과연 통할까.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

120115 위대한 조강지처 제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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