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151201 아름다운 당신 16회 다시보기, 아름다운 당신 16화 줄거리

아름다운 당신 16화 줄거리

수진(이시원)은 이혼하지 않겠다며 짐을 싸서 진형(강은탁)의 집으로 들어와 버틴 다.

서경(이소연)은 자신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그만두면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고민한 다.

 

120115 아름다운 당신 제16회
영상링크▶ http://goo.gl/b9vyhE

 

 

'아름다운 당신' 강은탁이 이시원에게 냉정하게 대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박정란 극본, 고동선-박상훈 연출) 16회에서는 

김수진(이시원)이 하진형(강은탁)에게 전화해 퍼붓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수진은 백화점에서 하정연(이슬아)과 마주쳤고, 정연에게 뺨을 얻어맞았습니다.

이에 진형에게 화풀이를 한 것.

진형은 누나가 그랬다면 대신 사과한다면서도 다시 합칠 의사가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난 이혼한 사람처럼 살 거야. 너 이제 나한테 투명인간이야"라고 소리쳤습니다.

 

 

이어 그는 수진이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건 불륜이라고 맞서자

"상관 없어. 너는 어차피 내게 없는 사람이야"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자 수진은 다시 시댁으로 들어가겠다고 해 진형을 당황케 했습니다.

120115 아름다운 당신 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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