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22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은 국희(최명길)를 주방아줌마로 여기고, 국희는 자기 대신 다친 오봄을 걱정한다.
아란(서이안)은 파란이 방을 차지하려는 지아(주다영)와 몸싸움을 벌이고,
을년(김용림)은 국희집 살림을 하는 정기(이영하)가 마땅찮다.
오봄은 마루(이재준)에게 거짓말을 한 채 주점으로 일을 하러 가고, 아란을 도우려
주점에 간 마루는 태호(김민수)와 다정한 오봄을 보게 되는데...
120115 우리 집 꿀단지 제22회
영상링크▶ http://goo.gl/VijQdr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과 서이안이 시스터로맨스를 선보였습니다.
12월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김미희, 연출 김명욱)에서
지아(주다영)는 파란이 방문이 열린 것을 보고 궁금하여 들어갔다가 아란(서이안)과
마주치며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아가 국희(최명길)네 집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앙숙관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막말을
내 뱉으며 발을 잡아 당겨 침대에서 굴러 떨어트리고 귀와 머리 채를 잡으며 격하게 몸싸움까지
벌여 톰과제리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까이 하기엔 먼 것 같은 지아와 아란이가 앞으로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귀여운 시스터로맨스 케미를 과시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다영이 출연하는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
120115 우리 집 꿀단지 제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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