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62화 줄거리
성국은 봉선의 도움을 받아 세관 공무원 집에 잠입하고,
임사장은 성국에게 밀수 자금이 어디서 난 것인지 추궁한다.
한편, 윤회장은 김차관과 우호 관계를 더욱 다지기 위해 진숙과 종현이 잘 되길 바라지만,
종현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하며 윤회장과 대립하는데..
112515 별이 되어 빛나리 62회
영상링크▶ http://goo.gl/Qvlx7J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고원희에게 고백했습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62회에서는 윤종현(이하율 분)이 자신의 맞선녀 김진숙에게 수모를 당하는 조봉희(고원희 분)를 보호했습니다.
이날 진숙은 봉희에게 “어딜 도망가냐”며 종현과의 사이를 밝히라고 보챘습니다.
봉희는 “대답할 의무가 없다. 예의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진숙이 봉희를 때리려 하자 종현이 나타나 저지했습니다.
당황한 진숙은 “진짜 종현 씨가 좋아하는 사람이 맞냐”고 물었습니다.
종현은 “이 여자가 맞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다”라고 답한 뒤 진숙을 보냈습니다.
이어 종현은 봉희에게 “모두가 안 된다고 하고 아무도 응원해주지 않아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봉희를 안았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방송..
112515 별이 되어 빛나리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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