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10화 줄거리
경숙은 용이를 데리러 온 미정의 등장으로 당황해한다.
미정은 봉주를 불러 용이를 데려가고 용이를 뺏긴 경숙은 염순의 집에서 쫓겨난다.
한편, 현주는 다시 회사로 복귀하고, 경민은 현주가 돌아와 기뻐하는데...
1125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0회
영상링크▶ http://goo.gl/mn9XVj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전과자로 전락했습니다.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징역형을
선고받는 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판사는 "피고인 김수경을 징역 1년 및 벌금형에 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습니다.
수경의 범행을 도운 나갑(김동균)은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숙(김혜리)은 "너 이제 전과자라 취직도 못 한다"며 수경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수경은 "그냥 노역하면 돼"라며 "어차피 끝난 인생이다"라고 자포자기했습니다.
1125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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