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18화 줄거리
청실(이상숙)은 재경(유호린)을 불러 영선(이보희)이 준 돈봉투를
건네며 가져다드 리라고 하고,
재경은 그런 청실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선우(최필립)는 승리를 찾아와 면접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112515 내일도 승리 제18회
영상링크▶ http://goo.gl/5kF4SP
정소민이 면접을 앞두고 경찰에 폭행죄로 연행되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내일도 승리'(홍승희 극본, 정지인 오승열 연출)에서는
서동그룹 회장 면접 당일, 아버지 사고 조사를 끝내겠다는 경찰의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가는
한승리(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승리를 결정적인 증거 부족으로 조사를 멈추겠다는 경찰에게 "제가 증거를 찾아올
테니 제발 조사를 계속해 주세요"라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다짜고짜 자리를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붙잡는 승리와 피하려는 경찰.
경찰은 승리의 팔을 빼려다 테이블에 손목을 부딪혔고, 이를 놓고 승리에게 경찰 폭행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면접을 보러 가야 하는 승리는 난처한 상황에서 경찰에게 애원했지만,
경찰은 들어주지 않았다. 나홍주(송원근)까지 나서서 부탁도 해보고 협박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서동천(한진희)은 면접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승리를 기다렸습니다.
뒤늦게 면접실로 도착한 승리는 서동천의 정체에 깜짝 놀랐습니다.
112515 내일도 승리 제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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