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4화 줄거리
김영호가 존킴이라니... 지금까지 속았다는 사실에 주은은 화를 참을 수가 없다.
주은이 쓰러진 것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한 영호는 주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이후부터 영호는 주은에게 제대로 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주은, 뭔가 낯선 기운을 감지하는데...
112415 오 마이 비너스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38d8qr
정겨운과 유인영이 ‘오마이비너스’ 3회에서 수영장 키스했습니다.
1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회(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임우식(정겨운 분)과 오수진(유인영 분)은 수영장 데이트하며 입을 맞췄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식과 오수진은 수영장 데이트했다. 전직 수영선수 임우식은 오수진에게 수영을 가르쳐 줬고,
오수진은 극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한 만큼 수영복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이어 임우식과 오수진은 수영을 하다가 수영복 차림으로 입을 맞추며 아찔한 애정행각을 벌였습니다.
연인이자 친구인 강주은(신민아 분)을 배신하고 연인이 된 임우식과 오수진의 수영장 키스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지섭과 신민아가 서로의 멱살을 잡고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오 마이 비너스’ 4회(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은 서로의 멱살을 잡았는데.
김영호는 강주은에게 뒤늦게 자신이 진짜 존킴이란 사실을 알리며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할 작정했습니다.
이어 김영호는 “갑상선 기능저하면 그렇게 운동해서 살이 안 빠진 이유가 설명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김영호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살이 빠지리라 믿었던 강주은은 김영호가 진짜 존킴이란
사실에 대해 자신이 한 운동이 헛수고였다는 데 두 번 경악하며 김영호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강주은은 “변호사를 상대로 사기를 쳐?”라고 분노했고, 김영호 역시 “멱살은 아니고 자꾸 벌어져서”라며
강주은의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멱살을 잡은 김영호와 강주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습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인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그리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112415 오 마이 비너스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38d8qr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