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이수영이 이효리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수영은 11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했습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수영에게 “회사에서 이효리에게
이수영 접근 금지령까지 내렸다고?” 물으며 사실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이수영은 “나도 몰랐었는데 이효리가 인터뷰하며 얘기를 하더라”며
“사장님이 좀 엄격했는데 둘을 엮어서 기사화가 많이 되니 그런 것 같다”고
당대 최고 라이벌 가수 소속사 간의 견제가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112415 1대100 - 이수영.오세득
영상링크▶ http://goo.gl/wuNrJR
오세득 셰프가 재벌설에 대해 "최현석 셰프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2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출연, 최후의 1인에 도전했습니다.
이날 MC 조우종은 오세득에게 "재벌이라는 얘기가 있다"라고 물었다.
오세득은 "재벌설은 방송에서 비싼 재료를 써서 생겼다. 최현석 셰프가 '이건 재벌이나 쓰는 것 아니냐.
역시 재벌이다' 등의 말을 해서 불거진 것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오세득은 학창 시절 공부 꼴찌였다고 밝히며 "하지만 암기력을 좋다"라고 말하며
'관동별곡' 등을 외워 눈길을 모았습니다.
112415 1대100 - 이수영.오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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