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151120 내일도 승리 15회 다시보기, 내일도 승리 15화 줄거리

내일도 승리 15화 줄거리

자신의 반지를 가져간 것이 승리(전소민)라는 것을 알게 된

홍주(송원근)는 당장 집 에서 나가라고 한다.

한편, 솔향에 방문한 재경(유호린)은 갑자기 쓰러지고,

우연히 매장에 왔던 홍주가 응급처치를 하게 되는데...

 

112015 내일도 승리 제15회
영상링크▶ http://goo.gl/39Am7t

 

 

'내일도 승리' 이보희가 딸 유호린을 위급 상황에 빠뜨린 전소민의 뺨을 내리쳤습니다.

20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 극본 홍승희)

15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 분)가 갈아준 키위 주스를 먹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서재경은 위급 상황에 이르렀고 나홍주(송원근 분)의 도움으로

겨우 의식을 찾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때 서재경의 엄마 지영선(이보희 분)이 병원을 찾아 한승리와 마주쳤습니다.

지영선은 한승리의 이름을 보고 뺨을 내리쳤습니다.

서재경은 "내 딸 잘못됐음 너도 죽었다"라고 살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2015 내일도 승리 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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