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X파일’에서 가수 장윤정 모친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는 머물 곳이 없어 사찰을
떠돈다는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최근 경기도로 이사 갔다는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육 씨가 아들 며느리 손주와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은
“육흥복 씨가 장윤정의 집 근처를 배회하는 것을 보았다”며 “딸을 찾아 헤매는 듯 했다”고 밝혔습니다.
육 씨가 장윤정 씨를 찾아 헤매는 사연과, 이사 간 이유를 공개습니다.
111915 연예가 X파일
영상링크▶ http://goo.gl/odF2Cg
또한 이날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한
육 씨의 심경의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충격적인 미공개 인터뷰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공연 뿐 아니라 식음료사업까지 진출해 어엿한 사업가가 된,
육 씨 배후설에 휘말린 남동생 장경영의 근황도 추적했습니다.
장윤정 모친의 이야기가 담긴 ‘연예가 X파일’은 19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
111915 연예가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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