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14화 줄거리
아란(서이안)이 시제품에 대해 거짓말을 하다 다치고,
정기(이영하)가 국희집에서 아란을 간호하지만 국희(최명길)는 그 상황이 탐탁지 않다.
다친 아란은 가족의 관심이 좋고, 오봄(송지은)은 정기와 아란 사이가 궁금하다.
지아(주다영)는 가출한 수호(여훈민)를 선영(최수린)에게 고자질하고,
알바를 간 마루(이재준)는 오봄 대신 힘든 일을 도맡는다.
미달(유혜리)은 정기의 사진 속 파란이를 오봄으로 알아보는데...
111915 우리 집 꿀단지 제14회
영상링크▶ http://goo.gl/vtFWht
'우리집 꿀단지'에서 서이안이 최명길에게 계속 거짓말을 한다. 오히려 서이안은 죄책감을 느끼기보다 더 많은 거짓말을 하는데. 19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 분)는 "근데 저건 뭐니?"라고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묻는다.
최아란은 배국희 몰래 합성감미료가 들어간 술을 개발 중이었습니다. 최아란은 거짓말을 하며 "별 거 아니에요. 그냥 테스트 삼아"라고 말하는데. 최아란은 술병을 깨고 "아"라며 아파한다. 최정기(이영하 분)는 최아란이 다치자 안절부절이다. 배국희는 "지혈이라도 해야 되는데"라며 걱정한다. 최정기는 "함부로 만지지 마요"라고 발끈했습니다.
배국희는 최정기의 반응에 놀라는데..
배국희는 최아란이 만든 술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다. 배국희는 최아란을 불러 "최아란 어떻게 된 거야? 너 보고도 안 하고 니 맘대로 한 거야?"라고 따지고 .. 하지만 최아란은 "직원들 시음용으로 만든 거에요"라며 시판용이 아니라고 부인한다. 배국희는 "정말이야?"라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최아란은 "도대체 어디서 비밀이 센 거야?"라며 투덜거리는데 .. 이미달(유혜리 분)은 "봄이 사진이 왜 여기 있어? 옆엔 또 웬 애야?"라고 놀란다. 이미달이 보는 사진은 최정기가 갖고 있던 사진입니다.
오봄(송지은 분)은 최정기와 대화를 나눈다. 오봄은 최정기의 사진기를 보며 신기해 합니다. 오봄은 "이런 게 사진도 찍혀요?"라고 묻는다. 최정기는 "그럼. 예전에 이런 걸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한 번 볼테야?"라고 묻는다. 최정기는 오봄에게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뒤적거리는데 ..
111915 우리 집 꿀단지 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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