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07화 줄거리
현주는 미연에게 정수의 사진과 명함이 들어있는 택배를 보낸 사람이 수경임을 짐작한다.
현주는 수경을 찾아가 분노하지만 수경은 끝까지 모르는 척하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한편, 봉주는 경민을 찾아가 수경이 양회장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기 전에 입막음을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112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7회
영상링크▶ http://goo.gl/STNFK4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심이영이 문보령의 뺨을 때렸습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07회에는
유현주(심이영)가 김수경(문보령)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현주는 수경을 찾아가 장성태(김정현)의 전 처 미연(김나미)에게 사진을 보냈냐고 따졌습니다.
하지만 수경은 현주에게 미연이 누구냐고 잡아 뗐습니다.
그러자 현주는 “넌 사람도 아니다. 아이에게 미안하면 그러면 안 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수경은 “그렇게 미안하면 차라리 빨리 갈라 서고 둘이 살라고 하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화가 난 현주는 수경의 뺨을 때렸습니다.
112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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