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151119 달콤살벌 패밀리 2회 다시보기, 달콤살벌 패밀리 민아 이민혁 핑크빛

달콤살벌 패밀리 2화 줄거리

태수(정준호)는 30억을 받고 사라진 손대표와 감독 일행들을 찾아 나서는데

기범(정 웅인)은 어쩐지 태수의 일이 잘 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성민(이민혁)이 거리 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현지(민아)가 호루라기를 불어 위기에서 구해준다.

현지 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냐고 하지만 성민은 기억.....

 

111915 달콤살벌 패밀리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CcPfAY

 

 

 

응응다 샀으니까 빨리 들어오세요 어머니잉~>_<


 

통화를 끝낸 현지(민아)의 눈에 보이는 것은버스킹 공연을 하던 성민(이민혁)에게 !

불량배들이 성민에게 시비를 거는 장면

 

멋지게 나타나성민을 한번에 구해낸(?) 백마탄 공주 현지..!


 

그런데..이게 뭐야...?얘 왜 나 기억 못해? 

 

나같은 미모가 흔한게 아닌데...와................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네 그런 현지의 행동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성민ㅇㅅㅇ

 

민아가 ‘달콤살벌패밀리’ 2회에서 이민혁을 도우며 달달한 인연을 예고했습니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패밀리’ 2회(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에서

백현지(민아 분)는 윤성민(이민혁 분)을 도왔습니다.

윤성민은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다가 건달들에게 시달렸습니다.

건달들은 자릿세를 내놓으라며 윤성민을 붙잡았고,

그 모습을 목격한 백현지는 호루라기를 불어 건달들을 쫓고 윤성민을 도왔습니다.

이어 백현지는 윤성민에게 “오랜만이다. 키는 생각보다 덜 컸고 스타일은 대충 합격.

역변은 아니라서 용서해준다”고 말했지만 윤서민은 백현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백현지는 “못 알아보기 쉽지 않을 건데. 어렸을 때부터 워낙 미모가 튀어서.

다음에 볼 때까지 무조건 기억해내라”며 윤성민에게 미션을 내리고 돌아서며

“왜 저렇게 시크해졌지? 가슴 뛰게”라고 혼잣말해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달콤살벌패밀리’는 집밖에선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선 서열 꼴찌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

111915 달콤살벌 패밀리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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