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2화 줄거리
태수(정준호)는 30억을 받고 사라진 손대표와 감독 일행들을 찾아 나서는데
기범(정 웅인)은 어쩐지 태수의 일이 잘 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성민(이민혁)이 거리 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현지(민아)가 호루라기를 불어 위기에서 구해준다.
현지 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냐고 하지만 성민은 기억.....
111915 달콤살벌 패밀리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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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다 샀으니까 빨리 들어오세요 어머니잉~>_<
통화를 끝낸 현지(민아)의 눈에 보이는 것은버스킹 공연을 하던 성민(이민혁)에게 !
불량배들이 성민에게 시비를 거는 장면
멋지게 나타나성민을 한번에 구해낸(?) 백마탄 공주 현지..!
그런데..이게 뭐야...?얘 왜 나 기억 못해?
나같은 미모가 흔한게 아닌데...와................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네 그런 현지의 행동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성민ㅇㅅㅇ
민아가 ‘달콤살벌패밀리’ 2회에서 이민혁을 도우며 달달한 인연을 예고했습니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패밀리’ 2회(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에서
백현지(민아 분)는 윤성민(이민혁 분)을 도왔습니다.
윤성민은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다가 건달들에게 시달렸습니다.
건달들은 자릿세를 내놓으라며 윤성민을 붙잡았고,
그 모습을 목격한 백현지는 호루라기를 불어 건달들을 쫓고 윤성민을 도왔습니다.
이어 백현지는 윤성민에게 “오랜만이다. 키는 생각보다 덜 컸고 스타일은 대충 합격.
역변은 아니라서 용서해준다”고 말했지만 윤서민은 백현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백현지는 “못 알아보기 쉽지 않을 건데. 어렸을 때부터 워낙 미모가 튀어서.
다음에 볼 때까지 무조건 기억해내라”며 윤성민에게 미션을 내리고 돌아서며
“왜 저렇게 시크해졌지? 가슴 뛰게”라고 혼잣말해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달콤살벌패밀리’는 집밖에선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선 서열 꼴찌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
111915 달콤살벌 패밀리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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