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현미가 남다른 젊음 유지법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현미는 20대 못지않은 건강 나이로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습니다.
1119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aTWvxO
현미는 젊음 유지법으로 "평소에도 계속 움직인다. 케겔 운동 중이다.
항문을 조여라"라고 밝혀 촬영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지상렬은 "누님 덕분에 몇 번 힘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박지윤 역시 "저희도 모르게 힘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원의 밥상'을 사로잡은 현미의 솔직한 입담과 젊음 유지법은
19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19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aTWv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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