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93화 줄거리
왕여사는 금복과 은실을 집에 데려오고 싶어 하지만 금복은 문혁 생각에 왕여사의 제안을 거절한다.
왕여사와 금복의 대화를 엿듣게 된 예령은 금복에게 집에 들어오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한다.
한편, 문혁은 인우에게 금복이가 태중의 집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달라며 부탁하는데...
102015 돌아온 황금복 제93회
영상링크▶ http://goo.gl/V8Rp4w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가 졸지에 찬밥신세가 됐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93회에서는 왕여사(김영옥)가
황금복(신다은)과 황은실(진미선)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왕여사는 황금복과 황은실을 밥 한 끼 하자며 집으로 초대, 식사 준비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시켰습니다.
금복과 은실이 집으로 들어오자, 백예령에게 “인사 제대로 안하냐”라며 황금복에게 인사할 것을 말했습니다.
이에 백예령은 쭈뼛거리며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했습니다.
이에 왕여사는 “어서 눈을 그따구로 떠? 똑바로 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왕여사는 백예령을 어깨로 치고 황금복을 데리고 부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순식간에 찬밥신세가 되어버리고 홀대를 당한 이엘리야는 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
102015 돌아온 황금복 제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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