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초! 차승원 친부논란 그 이후.. 장인 단독 인터뷰 공개
그동안 친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차노아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지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차승원 친부 논란!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친부논란과 관련해 차승원 장인과 단독 인터뷰 내용과 그 자세한 뒷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합니다.
고소장이 처음 날아왔을 당시 차승원이 장인에게 가장 먼저 했던 가슴 아픈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일까? 차승원의 안타까운 속내와 차노아의 친부 조 모 씨의 ‘1억 원 소송’에 대한 모든 궁금증! 장인이 말하는 사위 차승원 모습까지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됩니다.
101915 풍문으로 들었쇼SHOW 첫방송
영상링크▶ http://goo.gl/EG3J4A
# 홍석천 스타 셰프들에 CF 전쟁 선포
이태원에 9개의 음식점을 보유하며 스타계의 셰프! 셰프계의 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홍석천!
요즘 유명 셰프들이 방송가 대세로 떠오르며 광고까지 점령했는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홍석천의 광고 뺏긴(?) 사연과 뺏긴 광고를 사수하기 위한 홍석천의 폭탄 발언!
경쟁자들의 몸값까지 (내 맘대로) 오픈해버리며 셰프들에게 던진 홍석천의 경고 메시지는?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홍석천 vs 셰프의 요리 광고 그 뒷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 청담동 백만장자와 열애설에 휩싸인 걸 그룹 멤버의 정체는?
30세 나이에 주식의 신화로 불리며 청담동의 백만장자가 된 이희진! 첫 출연부터 모든 출연자 압도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예능 신고식을 마쳤는데.
특히 여자 아이돌과의 열애공개는 현장에 있는 기자들의 날카로운 기자본능을 발동하게 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실이 나올 때마다 손에 펜을 쥐는 기자들의 조건반사와 모든 출연자를 두려움에 떨게 한 기자들의 날 선 질문세례! 과연, 청담동 백만장자와 사랑에 빠진 걸 그룹 멤버의 정체는?
'풍문으로 들었쇼' 청담동 재력가 이희진이 아이돌 그룹 멤버와 교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청담동 백만장자' 명찰을 달고 출연한 이희진은 "아이돌들을 많이 만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희진은 최근에 만난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멤버가 5명인 아이돌 그룹의 K양과 3개월 간 교제했습니다. 스치는 사랑"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소속사 대표에 대한 불만을 저한테 이야기 하더라. 나이가 많아서 말이 안 통한다고 했다"며 "유명한 아이돌은 아니다. 음악사이트 순위에 20위에 들었다고 기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희진은 지금까지 여자친구에게 준 가장 비싼 선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유명한 작가분의 곡을 해달라고 한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노래를 선물로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01915 풍문으로 들었쇼SHOW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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