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회]제 114부 :: 가족을 지켜라 :: 10월 19일 월요일
수자(이휘향)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 예원(정혜인)은 수자를
한편, 예원(정혜인)과 예원모(이상숙)는 또 한 번 체인점 문제로 곤란한 상황에 놓이는데...
101915 가족을 지켜라 제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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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최일화가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19일 방송된 KBS1 ‘가족을 지켜라’(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에서는 정만재(최일화)와 정호재(박철호)가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드디어 억만이가 자유의 몸이 됐다”고 소리쳤습니다.
앞서 정만재는 억만이 대표를 집으로 데려왔다. 복수자(이휘향)는 “저 놈이 사기꾼이다”고 경찰서로 보냈습니다.
정만재의 기쁜 소식도 잠시, 정수봉(변희봉)은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아 가족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우리 만재 퇴직금 가져간 나쁜놈 잡아달라”면서 정호재를 놀라게 했습니다.
정호재는 “농담하시는거냐”고 물었지만,
정수봉은 “돈이 얼마인데 농담을 하겠느냐”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101915 가족을 지켜라 제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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