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
진송아와 생물학적 친자매 라는 사실을 확인한 켈리는 구회장이 자신이
구회장은 현수에게 켈리의 기억이 돌아오면 큰일이니 잘 감시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강세나가 과대망상증에 걸린 정신 이상자라고 기자들에 게 알리라고 한다.
102015 이브의 사랑 제112회
영상링크▶ http://goo.gl/dtzXVO
‘이브의사랑’ 진서연과 양금석, 윤세아가 눈물의 재회를 했ㅊ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사랑’(고은경 극본, 이계준 연출) 112회에서는
결국 친자매라는 것을 알게 된 진송아(윤세아)와 진현아(진서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진현아는 자신의 기억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습니다.
이어 홍정옥(양금석)이 자신의 친엄마임을 알고 몰래 찾아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결국 진현아는 정확한 유전자 검사 경과를 들고 엄마와 언니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진현아가 내놓은 유전자 검사 결과에 오열하며 서로를 안았고 감동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겐 아직 산이 남아 있었다. 구인수(이정길) 회장에 완벽한 복수를 해야 했던 것.
때마침 구인수에 전화가 걸려 왔고 구인수는 리조트 사업에서 J를 빼고 자신의 이름인 K를 넣겠다고
말해 진송아와 진현아, 홍정옥의 분노를 샀습니다.
진현아는 “내가 구회장을 짓밟아버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02015 이브의 사랑 제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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