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151020 어머님은 내 며느리 87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87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87화 줄거리

수경과 봉주는 양회장이 재작성한 유언장을 확인하고, 성태에게 재산의 대부분을 상속하겠다는 내용에 충격을 받는다.

수경은 양회장이 깨어나기 힘들 거라는 의사의 말에 고문변호사를 찾아가 유언장을 위조해달라며 협박한다.

한편, 을희와 창석은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데...

 

102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7회
영상링크▶ http://goo.gl/yxFYo3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가 권성덕의 재산상속 내용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양회장(권성덕)의 방에 몰래 들어간

수경(문보령)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수경은 양회장의 수첩을 뒤져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냈습니다.

그리고는 금고 안 유언공정증서를 꺼내 유산 상속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 길로 봉주(이한위)를 찾아온 수경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봉주에게 유산상속 내용에

대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우연히 금고 여는 걸 봤다. 비밀번호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경은 봉주를 데리고 은밀히 또 양회장의 방을 찾았습니다.

유언공정증서에는 '내가 소유한 모든 재산의 90%를 장성태에게, 10%를 박봉주에게 상속한다.

부동산 전부는 장성태에게, 단 골프장은 박봉주에게 상속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봉주는 배신감에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02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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