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회]제 115부 :: 가족을 지켜라 :: 10월 20일 화요일
지원(조영민)은 엄마에게 원스식품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가자고 말하지만,
예원모(이상숙)는 결국 딸 예원(정혜인)을 향해 마지막 칼을 겨누게 된다.
그리고, 예원이 꺼내든 반격의 칼은 엉뚱한 곳을 향하는데....
102015 가족을 지켜라 제115회
영상링크▶ http://goo.gl/MqnGwK
‘가족을 지켜라’ 김동윤이 로미나를 그리워했습니다.
20일 방송된 KBS1 ‘가족을 지켜라’(연출 이계준, 극본 고은경)에서는
동백(알레이나)이 최윤찬(김동윤)의 집을 찾았습니다.
동백은 정수빈(박지소)와 함께 놀고 싶다면서 엄마 미나(로미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나는 “안 된다. 얼른 아빠 바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윤찬에게 “지금 뭐 하는 거냐. 말도 없이 아이를 데려가면 어떡해 하나”라며
당장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동백은 “나 더 놀고 이따가 가면 안 되겠나”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결국 미나는 최윤찬의 집에서 놀기를 허락했습니다.
102015 가족을 지켜라 제115회
영상링크▶ http://goo.gl/MqnGwK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