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 7회
◆ 사상 최대 위기! 처참하게 망가진 <즐거운家> 촬영현장!
심혈을 기울여 축사를 만들고, 기적처럼 불모지를 텃밭으로 이뤄낸 즐거운가 멤버들!
하지만! 지난 한 달간의 고된 노동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마는데!
바로 태안에 들이닥친 태풍으로 축사와 텃밭이 처참하게 망가진 것!
무너진 축사와 망가진 텃밭을 사수하라!
과연 멤버들은 다시 예전처럼 되돌릴 수 있을까?
102614 에코빌리지 즐거운家
영상링크▶ http://goo.gl/qhuNin
◆ 민아를 설레게 한 스타와의 전화연결! 과연 그는 누구?
텃밭을 일구던 장동민이 조언을 얻기 위해 누군가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는데!
그 순간 평소 TV에서 많이 본 그 분(?)의 열혈 팬이라는 민아!
장동민이 통화하는 틈을 타 그 분(?)과 처음 인사를 나누며 대화에 성공!
통화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데! 과연 민아의 마음을 훔친 그는 누구일지?
◆ 벽에서부터 지붕까지! 드디어 <즐거운家> 형체를 드러내다!
몇 주간 불철주야로 이어진 벽체작업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시작된 지붕작업!
하지만! 또 다시 시작된 거친 폭우에 작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생겼다!”며 감격하는데!
지붕까지 올라간 <즐거운 家!>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무공해버라이어티 <즐거운 家!>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본방사수!
최근, 천편일률적인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전원생활을 누리고자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내가 살고 싶은 집’에서 ‘내가 원하는 여유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대부분 머릿속으로 막연히 상상만 하는 것이 현실.
이 프로그램은,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그 주체가 되어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고, 대중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시청자들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들이 원하고 있던 것’을 실현,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실제 친환경 거주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개그맨 장동민이 "살면서 가장 기분 좋았을 때가 여자를 이겼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장동민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이하 '즐거운가')에서 걸스데이 민아를 상대로 게임을 했습니다. 코끼로 코로 돌고 손 안 대고 모자를 쓰는 것. 업무 분담을 결정할 대장을 뽑는 아주 중요한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시작 전 장동민은 민아에게 "만약 나에게 져준다면 쉬운 일을 시켜주겠다"며, 김병만에게 다 어려운 일을 시키겠다고 장담했다. 민아에게 계속 질 것을 요구하자 민아는 "여자한테 이기면 좋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살면서 가장 기분 좋았을 때가 여자와 주먹다짐해서 이겼을 때다. 완승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곧 시작되자 장동민은 몇 번 돌지도 못하고 바닥에 고꾸라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민아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그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102614 에코빌리지 즐거운家
영상링크▶ http://goo.gl/qh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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