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좋다-런닝맨 350회
하프의 천재 오연서
천재 피아니스트 김지훈
천상의 목소리 정은지
그리고 7명의 천재들
그런데.. 천재가 사라졌다!!
천재 음악가 밀실 아웃 사건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단서를 찾아 어둠 속의
범인을 추격하라
그리고 대반전을 준비하라
102614 런닝맨 350회 천재 음악가 밀실 아웃 사건 - 김지훈, 오연서, 정은지 1/2
영상링크▶ http://goo.gl/ktMnRi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예측불허 빅웃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런닝맨이 몸으로 직접 알려드리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그 곳에 모였다!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게임을 통해서 다음날 아침이 오기전까지 그 곳을 빠져나와야한다!!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방송인 유재석이 중년탐정 유셜록으로 변신했습니다. 유재석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밀실아웃사건의 범인을 찾으며 탐정놀이에 푹 빠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송지효의 아웃 방송을 들은 뒤 홀로 상황극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시작됐구나"라고 읊조리며 "결국 나와 너의 드라마에 싸움이 되겠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혼자 상황극에 빠진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놈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지석진은 "너 영화 찍냐.자꾸 셜록인 척 하지마라"며 핀잔을 줬습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럼 형은 왓슨을 해라"고 제안했고, 지석진은 언제 핀잔을 줬냐는 듯 "괜찮다"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배우 오연서, 김지훈,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 '천재 음악가 밀실 아웃 사건'으로 꾸며졌습니다.
102614 런닝맨 350회 천재 음악가 밀실 아웃 사건 - 김지훈, 오연서, 정은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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