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141019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6회 다시보기, 장동민 송창의 잔소리

◆ 본격적인 집짓기는 이제부터! 즐거운家 멤버들, 리얼 노동에 멘붕(?) 오다!
최고 기온 34도, 땡볕 아래 후끈하게 올라오는 지열까지!
고된 집짓기에 하나둘 지쳐가는 즐거운 家 멤버들.
그때!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워 주기 위해 나선 것은 막내 ‘걸스데이 민아’.
공사장 한복판, 민아의 ‘달링’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大역전! 
이 기세를 몰아, ‘감성 배우’ 송창의의 골반 털기부터~ 즐거운 家 공식 ‘흥 부자’ 정겨운의 
힙합댄스까지~ <즐거운家> 공사현장에 느닷없이 불어 닥친 춤바람! 
그나저나 저녁 8시까진 바닥 공사를 끝내야 하는데...과연 제 시간에 공사를 마칠 수 있을까? 

101914 에코빌리지 즐거운家 #1
영상링크▶ http://goo.gl/63qkmU


◆ 장동민, 즐거운家 관리감독 되다?
전원생활의 로망! 가마솥 ‘아궁이’ 만들기에 나선 송창의, 장동민, 이민혁.
더 구수하고 더 맛있는 요리를 상상하며 아궁이 만들기를 시작하는데...
만드는 법은 커녕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는 ‘도시 남자’ 창의와 민혁.
반면! “황토랑 짚을 섞어야 돼” “드럼통 잘라” 우물쭈물하는 멤버들을 제치고 필요한 것들을 
척척 준비시키는 유일한 ‘시골 남자’ 장동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식으로 부지런~히 지시를 내리는 관리감독이 된 동민과, 
반대로 부지런~히 동민의 지시를 따르는 인부 신세가 된 나머지 멤버들!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다며 소심한 반항을 꾀하는데... 이들의 결말은?

◆ 형님 콤비 이재룡?김병만, 맨 몸으로 바다 입수!
무더위와 노동량에 지쳐가는 멤버들을 위해, 해산물 낚시에 나선 맏형 이재룡과 김병만!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낚싯배에 올랐지만 허무하게도 물때를 맞추지 못해 허탕만 
치고 돌아오는데... 하지만 이대로 실망시킬 수는 없다! 결국 맨 몸으로 바다 입수까지 감행
하는 두 형님. 자타공인 화려한 잠수 실력을 자랑하는 김병만과 눈물겨운(?) 낚시 투혼을 펼친
맏형 이재룡. 과연, 두 사람은 첫 시도의 실수를 만회하고 바다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무공해버라이어티 <즐거운 家!>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본방사수!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 직접 집을 짓고, 농사짓고, 가축도 키우는 ‘리얼 세컨드 라이프 도전기'

개그맨 장동민이 배우 송창의에게 잔소리를 쏟아냈습니다.

19일 방송된 '에코빌리지, 즐거운家'(이하 '즐거운가')에는 가마솥 아궁이를 만들어 음식을 하련는

'즐거운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우럭매운탕을 하기로 한 멤버들은 각자 우럭팀과 가마솥 아궁이 만들기 팀으로 나뉘어 일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행동보다 말이 앞선 장동민은 뭉그적거리며 일을 하지 않았고, 말로 시키기만 했습니다.

장동민보다 1살 형인 송창의는 벽돌을 힘든 모습으로 날랐고, 묵묵히 일을 했습니다.

이어 가만히 놀고 있던 장동민이 갑자기 일을 시작하며 "빨리 갖고와! 꾸물대다 망했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송창의는 "동민이의 독재가 시작됐다"라며 "뭐라고 시끄럽게 듣는게 싫어서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101914 에코빌리지 즐거운家 #1
영상링크▶ http://goo.gl/63qkmU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