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금수강산,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의 배낭여행기!
서울 촌놈(?) 여섯 남자들의 천방지축 농촌 생활기!
<전북 김제> ‘전원일기’, 첫 번째 이야기!
101914 1박2일 -전북 김제 - 전원일기Ⅰ 1/2
영상링크▶ http://goo.gl/A4MQPn
“아휴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과연, 입만 살아있는 멤버들의 운명은?
한적한 농촌! 하나 둘 정자로 모여드는 어르신들!
일꾼 뽑기 콘테스트,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일!
먼저 뽑히려고 애교부리는 멤버들,
그러나 도저히 알 수 없는 일꾼 선발 기준!
과연, 그 기준의 정체는?
“나 서울로 돌아갈래~!”
급기야 일터를 박차고 도망치는 멤버!!
호된 잔소리(?)와 함께 정감 넘치는 현장, 대 공개!
역대 최대 규모!
마을 주민이 모두 함께한 저녁식사 복불복!
물건 끝말잇기의 결과는?
푸짐한 잔치 음식을 향한 마을 청백전!
정해진 구역에서 끝말 이을 물건을 찾아와라!
온 동네를 샅샅이 뒤지는 멤버들!
급기야, 온 동네 살림살이들이 나란히 줄 선 기괴한(?) 광경!
멤버들의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였던 현장, 대 공개!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드넓은 평야!
사람 냄새 물씬 나는 김제로 놀러오세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농촌 마을에 폭주족 포스 누나들이 떴습니다.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19일 방송은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여섯 멤버의 전북 김제 신덕마을에서의 농촌 생활기 '전원일기'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할머니들과 함께한 노동을 마치고 마을 정자에 속속 모였습니다. 이때 오토바이를 탄 채 멀찌감치서 이들을 구경하는 마을 아주머니들이 등장했습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이들을 '폭주족'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오토바이 위에서 여유로운 포즈로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프콘은 이들에게 "누님들, 한 번만 태워줘유"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밖에 이날 '1박 2일'에선 김종민이 농촌 인기남으로 꼽히며 프로그램 7년차의 위엄을 뽐냈습니다.
101914 1박2일 -전북 김제 - 전원일기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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