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141018 내조의 여왕 11회 다시보기, 윤무부 뇌졸중 투병 고백

제11회  2014.10.18 (토)

남편의 뇌를 살린 아내들
대한민국 단일장기질환 사망원인 1위! 60세 이상 인구 사망원인 1위!
살아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잔인한 질병, 뇌졸중!

100명 중 9명 만 살 수 있다는 무서운 뇌졸중으로부터 남편을 살린 아내들이 등장!
마비된 남편을 일어서게 만든 아내들의 특별한 내조 비법은? 

 

101814 내조의 여왕 1/3
영상링크▶ http://goo.gl/hQhhNi



또한, 신경과 전문의가 말하는 뇌졸중 위험도 테스트와
모르면 더 큰 병을 키우는 뇌졸중의 전조증상!
그리고 운명을 좌우하는 3시간, 골든타임!
당신을 위협하는 침묵의 저격수 뇌졸중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 김희라♥김수연 부부 “ 남편에게 끊임없이 심부름을 시켜라! ”

외도로 별거 중이었던 원조 액션배우 김희라! 
‘조강지처 버려서 벌 받았다?’
뇌졸중에 외도까지 한 남편을 품은 아내 김수연의
속 썩였던 남편을 향한 소심한 복수전이 남편을 살렸다?!
남편 김희라를 끊임없이 하인처럼 부려 먹은 ‘뇌졸중 재활 비법’은?

# 윤무부♥김정애 부부 “ 마비된 남편을 일으킨 1,500만원의 기적 ”

새를 보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닥친 새 박사 윤무부의 뇌졸중과 시한부 선고!
의사도 포기했던 윤무부 박사를 새가 살렸다?!
16년 간 아내 몰래 모은 비자금과 새 관찰을 위한 고가의 망원렌즈로 
재활 의지를 불태운 사연!! 마비된 몸을 움직이게 만든
윤무부 표 생활 속 재활비법 ‘상상운전’의 실체는?

'내조의여왕' 윤무부 교수가 뇌졸중 선고로 죽음을 준비한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 출연한 조류박사 윤무부는

뇌졸중 투병 당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무부는 "뇌졸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아 무덤도 800만원 주고 샀다"며

"난 아파서 누워있는데 일주일 만에 눈 떠보니 가족들이 장례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윤무부 아내는 "악물치료도 어렵고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미국에 있는 아들과 상의하기 위해 전화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내조의 여왕'에는 남편의 뇌를 살린 아내들 편에는 원조 액션배우 김희라와

그의 아내 김수연 씨, 새 박사 윤무부와 그의 아내 김정애 씨가 출연했습니다.

101814 내조의 여왕 1/3
영상링크▶ http://goo.gl/hQh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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