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40화 줄거리
자신의 고백으로 승리(전소민)가 자신을 피하자 홍주(송원근)는 승리를
위해 자신 이 한 말을 잊으라고 이야기한다.
최비서를 통해 복순(이주실)에 대해 조사하던 동천(한진희)은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 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122515 내일도 승리 제40회
영상링크▶ http://goo.gl/TosZNQ
'내일도 승리' 전소민과 유호린이 한진희의 친아들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2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정지인 오승열 연출, 홍승희 극본) 40회에서는
서동천(한진희 분)의 친 아들을 찾아 나서는 지영선(이보희 분), 차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영선은 사위 차선우에게 "절대 재경이(유호린 분)가 말면 안된다.
재경이가 알면 상처를 받을 것이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후 차선우는 서동천의 친아들의 생모와 할머니의 사진을 입수한 후 장모 지영선에게 공유했습니다.
이때 우연히 서재경이 두 사람의 대화를 들었고 서동천의 친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서재경은 엄마 지영선에게 "아버지에게 친 아들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라고 추궁했고
이 대화를 숨어있던 한승리(전소민 분)가 듣게 되며 또 한번 파장을 예고했습니다.
122515 내일도 승리 제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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