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양세형의 키에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12월 26일 방송된 채널A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에서
김병만은 양세형과 키재기에 나섰습니다.
김병만은 키 큰 멤버들 사이에서 가운데 있는 게 어색한 듯
"센터네? 나는 원래 사이드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22615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영상링크▶ http://goo.gl/oQBzT2
이에 양세형은 "키 작은 우리를 배려해서 가운데 배치한 것 같다"고 얘기했고,
김병만은 양세형더러 "네가 생각보다 큰 키다"라며 양세형의 키가 자신보다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김병만이 "네 키가 부럽다"고 말하기까지 하자 양세형은
"형이 불쌍하긴 했다"고 받아쳐 멤버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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