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151225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2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2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2화 줄거리

현주는 경숙을 명품관으로 데려가 옛날 경숙이 현주에게 했던 그대로

명품 백을 경숙에게 계산하라고 한다.

입장이 바뀐 경숙은 그때 자기 잘못을 깊게 뉘우친다.

한편, 경숙은 잦은 복통과 어지러움 증세로 자궁경부암을 의심하고,

산부인과를 찾아가는데...

 

1225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2회
영상링크▶ http://goo.gl/L2MN9h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자궁경부암을 의심했지만 뜻밖의 임신 소식을 접했습니다.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은영)

132회에서는 요통에 시달리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추경숙은 자신의 증세가 자궁경부암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 걱정에 빠졌습니다.

추경숙은 자신이 죽으면 남게될 남편 신봉주(이한위 분)와 딸 김수경(문보령 분) 생각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결국 추경숙은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추경숙에게 "죽을 병은 아니다. 축하할 일이긴 하다.

임신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1225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2회
영상링크▶ http://goo.gl/L2MN9h

댓글 없음 :

댓글 쓰기